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국가미래전략원) 시즌 1~3 결과물
사전등록 후 위크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특별 기념품 증정
장소: 서울대학교 Commons 중앙도서관
그랜드퀘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본 세션은 하나의 질문이 구조화되고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전제를 뒤집어 새로운 질문을 도출해내는 사고 방식을 중심으로, 그랜드퀘스트가 형성되어 온 여정을 함께 짚어본다.
익숙한 문제를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이 어떻게 길러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 연구자를 오래도록 붙잡아 둔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본 세션은 디자인보드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처음 가졌던 질문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답하지 못한 채 남겨둔 질문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눈다.
연구 과정에서 마주했던 잘못된 가정과 전환의 순간들이 솔직하게 공유되는 자리이며, 질문의 생애를 따라가며 연구의 본질을 다시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주제라도 전공과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질문이 된다.
본 세션은 서로 다른 배경의 학부생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사전 설계된 프레임워크(고정관념–전제타파–새로운 질문)에 따라
하나의 새로운 질문을 도출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공 간 관점이 충돌하고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질문의 범위와 의미가 확장되며, 팀별 결과물은 포스터로 제작되어 위크 기간 중 전시된다.
관람객 투표로 선정된 우수 질문에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좋은 질문은 사람을 잇는다.
지난 4월 29일 열린 제1회 커넥트 행사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본 세션은,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스탠딩 네트워킹과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질문을 매개로 한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지금 어떤 질문을 품고 있을까.
본 세션은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무대에 올라 자신이 풀고 싶은 질문을 3분 이내의 짧은 발표로 펼쳐 보이는 쇼케이스형 프로그램이다.
발표자는 문제의식의 출발점, 깨고자 하는 전제, 그리고 그 질문이 실현되었을 때의 기대 변화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청중 투표로 선정된 상위 3개 질문을 대상으로 Q&A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