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소식

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국가미래전략원) 시즌 1~3 결과물

공지/언론보도
  • 소식
  • 공지/언론보도

언론보도 [TV조선] 'AI도 망각할 수 있나?'…서울대가 던진 '담대한 질문' 작성일 26-06-18 11:42

페이지 정보

본문

2026061890160_0.jpg


서울대학교가 인류와 사회의 미래를 위한 6개의 질문을 공개하고, ‘질문 중심 연구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18일 서울대학교는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에서 ‘SNU 그랜드퀘스트 포럼’을 열고, 지난 3월 출범한 ‘SNU 그랜드퀘스트 이니셔티브’의 첫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직 답은 없지만 해결될 경우 인류 사회와 지식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6개의 ‘담대한 질문’이 처음 공개됐다.

서울대가 제시한 질문은 ▲인공지능시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지속가능한가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망각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은 손상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가 ▲생명의 시계를 제어할 수 있는가 ▲삶의 의지를 분자수준에서 설명할 수 있는가 ▲에너지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균형을 찾을 수 있는가 등이다.

행사에는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와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런 아세모글루 MIT 교수가 영상 메시지로 참여해 도전적 질문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과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인철 서울대 교수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대학은 답을 생산하는 기관인 동시에,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질문을 제시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선언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